파이토웨이 판토모나 세계 시장서도 활약할까

파이토웨이 판토모나가 세계 시장으로의 활로를 모색 중이다.

지난 12월 중국에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것에 그치지 않고 세계 시장까지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이에 아시아, 유럽, 북미 등 다양한 국가에 판토모나의 우수성을 알리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판토모나는 파이토웨이의 비오틴 복합 영양제 브랜드다.

출시 6개월 만에 통합 쇼핑몰 후기 5천 개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켰으며,

지난 12월 기준 후기 2만 개 돌파, 20만 개 판매 등 대기록을 세우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특히 비오틴뿐만 아니라 L시스틴, 판토텐산, 비타민B6, 크롬, 엽산, 아연, 맥주효모까지 종합적으로 담아 비오틴 영양제로서 차별점을 분명히 했다.

판토모나를 복용한 이후 효과를 봤다는 다양한 후기들이 올라와 입소문을 타고 더욱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파이토웨이 김강현 대표는 “해당 제품은 수백, 수천 번의 연구 개발 끝에 세계적인 기관에서 인정받은 원료만을 사용하고, 복합 성분 건강기능식품임을 인정하는 GRAST 등급을 받은 비오틴 복합영양제”라며 “제품력 하나만으로 연예인 광고나 TV 광고 없이 중국 수출까지 이뤄낸 제품”이라고 자부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