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tterstock 1117341575 scaled
비옥한 이야기

'뚜둑' '딱' 관절염, 어떻게 관리할까?

에디터크루즈
관절염

비옥커, 관절 건강은 괜찮나요? 날씨가 추워지면 관절 주위 근육과 인대가 차가운 공기에 노출돼 수축하고 뻣뻣해지는데요. 특히 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면 더 심해져요.

40대 이상 비옥커와 관절염 환자라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해요. 나이를 먹으면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연골의 마모가 진행되면서 통증이 생기거든요.

날씨가 추워지면 관절염 주의보

가을이 되면 관절염 통증이 더 심해지는데요. 활동량이 적어지는 가을과 겨울에는 근육까지 뻣뻣해져 관절에 더 많은 무리가 발생하거든요.

또, 여름보다 일조량도 줄면서 호르몬 대사 변화로 인해 관절염 통증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이유예요.

따라서,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비옥커라면 관절 건강을 위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관절에 좋은 영양제 섭취가 필요해요.

'양반다리'의 습격

특히 우리나라는 바닥에 앉는 좌식문화가 발달해 양반다리를 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양반다리가 관절 건강에 해로운 자세인거 알고 있었나요?

양반다리를 하면 무릎이 130도 이상 구부러지면서 관절 내부의 압력이 높아져요.

더불어 관절 사이의 연골판에도 무리를 주죠. 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절대 양반다리를 하지마세요.

관절염 체크리스트

관절염

어느 날 갑자기 관절통증을 느끼는 비옥커를 위해, 관절염 체크리스트를 준비했어요.

2~3개 이상 해당된다면 관절 관리가 필요해요!

  • 관절이 평소보다 많이 부어있다
  • 앉다가 일어날 때 힘들다
  • 앉다가 일어난 직후 걷기 힘들다
  • 관절 안쪽을 누르면 통증이 있다
  • 걸을 때 절뚝인다
  • 무릎이 'O'자로 휘어있다
  • 관절에서 소리가 나고, 삐걱거리는 느낌이 든다
  • 잠들기 전 관절에 통증이 느껴지고, 통증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만성질환 1위, 관절염 관리법은?

관절과 연골의 노화가 시작되는 40대 이상 비옥커라면 관절 건강 관리는 필수예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관절염이 만성질병 가운데 1위, 장래에 우려되는 질병 가운데 2위를 차지했거든요.

그래서 에디터 크루즈가 관절염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관절염

#1 수영과 스트레칭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관절과 뼈 건강이 필수예요. 그러니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되, 관절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피하세요.

하루 30분 정도의 중저강도 운동을 하고, 수영과 스트레칭은 근력 유지와 관절 유연성을 키우는데 좋으니 참고하세요.

#2 MSM(식이유황)

황은 인체에서 4번째로 많은 미네랄인데요. 모발과 피부, 손톱을 형상하는데 필요해요.

또 체내 항상화 물질 중 하나인 글루타치온의 합성도 돕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요.

식이유황으로 알려진 MSM은 순수한 황에 산소가 결합한 유기황화합물인데요.

관절 통증, 뻣뻣함을 개선하고 관절 움직임과 불편함을 개선하는 물질로 알려졌어요.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도 MSM을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했죠.

MSM은 우유와 커피, 토마토 등에도 들어있지만, 워낙 소량이라 하루권장량 2000mg을 채우기는 어려워요.

그러니, 40대 이상 비옥커라면 식품보다는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MSM을 보충하세요.

최근에는 등산이나 사이클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젊은 층이 증가하면서 모든 연령층에서 관절 및 연골 손상이 늘고 있는데요.

만약 젊더라도 관절통증이 있거나 관절염 체크리스트 중에 2~3개 이상 해당한다면 MSM을 꾸준히 섭취하세요.

#3 비타민D

관절염 예방을 위해서는 MSM과 함께 비타민D도 꼭 챙기세요. 비타민D는 뼈와 관절 건강에 필요한 칼슘의 흡수를 돕는 성분이거든요.

비타민D의 하루권장량은 400IU(10마이크로그램)으로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를 피해 산책을 하거나, 영양제로 채워도 좋아요.

반면 카페인과 알코올, 흡연은 칼슘의 흡수력을 떨어드리니 되도록이면 피하세요.

지난 기사 모아보기

가을은 탈모의 계절, 도움 되는 생활 수칙

쌀쌀해지면 심해지는 가려움증, 혈액순환 때문?

Relative Posts
툴바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