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연구 경험과 데이터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합니다

파이토웨이는 201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1년 만에 매출이 3배 이상 뛰었고, 창립 3년이 됐을 때에는 연 매출이 130억을 돌파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파이토웨이는 식품과학에 대한 전문성과 국내외 학술지 분석을 통한 효과 검증, 그리고 원료부터 제품화에 이르기까지의 철저한 감독 시스템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깐깐한 제품 공정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입소문으로 이어져 별다른 광고 없이 높은 연 매출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데이터와 근거가 있는 제품만 만든다’, ‘효과가 없으면 차라리 안 만든다’. 파이토웨이의 제품철학입니다. 꽤나 공격적입니다. 어디서 이런 자신감이 나온 것일까요? 

사실 파이토웨이는 설립된 지 3년이라고는 하지만 구성원들의 면면을 보면 업계 최고의 경력자들과 전문가들이 모인 곳입니다. 생명공학 박사부터, 건강기능식품 연구원, 화학 전공자, 한국식품과학회 회장까지.

이력도 화려하고, 30여년 간의 연구 경험도 갖고 있습니다. 

겉만 신생 기업일 뿐 오랜 시간 국내외 식품 자원과 기능성 생리활성물질을 연구하고 꾸준히 학술논문을 발표해 왔던 것입니다.

파이토웨이의 연구 성과는 이미 국내외 지적재산권 확보와 기술이전, 산학공동연구 등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이제 파이토웨이의 목표는 30여년 간 축적해 온 연구 경험과 데이터를 생활 속으로 들여와 모든 소비자들과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그 일환 중 하나로 국내에는 강황으로 잘 알려진 자바투메릭 성분을 특허 소재로 개발해 제품 출시까지 마쳤습니다. 

자바투메릭 특허 성분은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 추출 공법인 초임계추출 공법으로 자바투메릭을 추출해 유효 성분을 높인 것입니다.

또 독자 기술로 핑거루트와 진득찰, 배초향, 로즈힙 같은 천연소재 제품을 개발하기도 했으며, 자체 개발한 검은생강(black ginger)에 대한 개별인정형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파이토웨이는 “돈을 벌려면 남들처럼 유행 따라 제품을 만들기도 하고, 검증이 좀 덜 됐어도 잘 팔리는 걸 만들어야겠지만 우리는 연구 중심, 데이터 중심 철학을 끝까지 고수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파이토웨이가 생각하는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가치’이기 때문입니다.